2026-09-20
심사 후 마지막쯤에 교수님 피드백을 받고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.
논문이 처음 겪는 과정이다 보니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,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.
그때 박사님과 여러모로 같이 수업하며 하나씩 헤쳐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혼자 했다면 많이 막막했을 것 같아요.
저는 논문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주제 등이 어느 정도 결정된 후 중간에 투입되어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.
그래서 처음부터 논문의 전체적인 과정을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. 그래도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설명해주시고,
어려운 부분을 같이 봐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특히 통계 부분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. 요즘은 AI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는데,
논문에서 통계나 분석 결과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AI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.
이런 부분을 수업하면서 설명을 듣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석사논문을 마치고 나니 박사과정을 하게 된다 해도 논문은 역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논문을 한 번 써봤다고 해서 다음에는 쉽게 할 수 있는 과정은 아닌 것 같아요.
그만큼 옆에서 제대로 설명해주고 함께 봐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처음 겪는 논문 과정이라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심사 피드백을 받고 당황한 순간도 있었는데,
그때마다 같이 수업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덕분에 석사논문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